개같은 리눅스를 연습하기 위해 따로 설치 없이도 윈도우로 작성하는 방법이 있다.
리눅스는 어디를 가든 기반이 되는 프로그램이어서 그런지 항상 기초 정도는 알아두는게 좋은 것 같다.
리눅스의 명령어, 디렉토리 제어어, 환경변수 등등은 한 번쯤은 실제 리눅스 명령창을 이용해 작성해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공부가 되기 때문에 무조건 컴퓨터를 이용해 연습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면 어떤 분이 만들어두신 리눅스 시뮬레이션 환경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보기와 같은 화면이 링크를 타면 보일텐데 자신이 원하는 작업을 하고 싶은 OS를 선택해서 연습하면 된다.
나는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리눅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Fedora를 사용했다.
옆에 개발자가 코멘트로 적어둔 사항도 잘 읽어보고 선택해보자!
이렇게 말이다. 리눅스 OS 내부에 존재하는 명령어 프롬프트와 매우 유사하게 생겼다.